양이주택~
양이(반려고양이)를 만나고 나서
양이랑 같이 살고 싶은 집을 설계해 보았습니다
울 양이와 양이친구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최소한의 문만 설치한 주택입니다
외부에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휀스를 설치했습니다
시야는 확보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설치입니다
삶의 스타일을 담아내는 장소로
다양한 삶의 모습은 다양한 형태의 공간과 장소를 만들어 냅니다
삶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담아 낼 수 있길 바래 봅니다
제가 하는 설계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해 줄 수 있길 바래봅니다
삶의 흔적들이 녹아있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장소이길 바래봅니다
조금씩 수정하면서 지어질 날을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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